남대문 화재사건 이후 정신 놓고 있다가
부랴부랴 연휴동안 밀린 일을 처리하려고 서두르고 있던 중에
컴퓨터가 말썽을 일으키기 시작했어요.
1G 가 넘는 파일을 이메일로 다운받고 있었는데
하드 디스크 용량이 다 차 버린거예요.
컴퓨터가 멈췄고, reset 버튼을 눌러 다시 시작을 했는데
그 뒤로는 윈도우 탐색기가 열리지 않더라구요.
여차저차 해서, 하드 디스크가 꽉 찼으니
새 하드를 주문하고,
기존의 자료 중에 백업받을 수 있는 건 백업을 받아 놓고,
윈도우 탐색기를 바로 잡으려고 windows XP 로 업그레이드 (원래는 windows 2000 이었음)
그 참에 IE 7.0 으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IE pro 를 알게되어 같이 설치,
도착한 새 하드를 장착하고 포맷, 그리고 자료 옮기기 작업...
연휴 끝나고 며칠간은 이렇게 컴퓨터와 씨름하느라고 정신이 없었답니다.
제 컴퓨터는 벌써 4년동안 저와 동고동락을 했는데요. 그 때 당시에는 최고의 사양이었는데
지금은 빛의 속도로 모든 것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제 메인보드에 맞는 부품 찾기가 어려운 상황이지요.
조만간 컴퓨터 전체를 바꿔야 할 것 같긴 하지만, 최후의 순간까지 잘 달래면서 쓰려구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로운 한 해 행복하게 시작해 봅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c 포멧 하고 xp 다시 깔면 빨라질건데 ^^
포맷하면 일이 너무 커져...
제 컴도 4살인데요 사놓고 제가 실사용한건 별로 안되고 부모님이 거의 멜확인 웹서핑 용으로 아주 조금만 써서 아직도 상태는 좋긴 한데.. 다만 좀 시끄러운게 흠이죠..
다음에 컴 맞추게되면 거의 저소음에 중점을 두고 맞출까 싶어요. 아마 게임도 안할 것이고.. 그냥 인터넷&작업용으로.. 밤에 컴으로 영화 같은거 볼때 하드에 붙어있는 팬 소리가 시끄러워서 거슬리거든요.
저희 친정에도 웹서핑 용으로 컴퓨터가 한 대 있는데,
저희 친정 아버지는 그게 느리다고 그렇게 타박이시죠. ㅎㅎㅎ
제 컴퓨터보다 사양이 좋은데 말이예요.
다음에 컴퓨터를 사게 되면 전 정말 휙휙 돌아가는.. 최고 빠른 사양으로 할 거예요 ㅠ.ㅠ
지금은 이미지 작업하다보면.. 포토샵이 너무 드르륵 드르륵 느려서... 세수하고 오기도 한답니다.
ie7pro 말고 ietoy 써보세요
안그래도 ietoy 랑 iePRO 를 비교해 놓은 글을 어디서 읽었어요.
몇가지 제가 원하는 기능이 IE PRO 에 있어서 이걸로 선택했는데요 ^^
딱 쓰는 기능만 쓰기 때문에, 솔직히 지금은 다른 기능 많아도 별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컴도 어느덧 3살이 넘어가고 있네요.
그래도 펜4D인데 말이죠.. T.T
비스타가 버벅거려 XP 돌리고 있는..
그렇군요. 전 비스타는 생각도 안하고.. ㅎㅎㅎ
2000 에서 이제 겨우 XP 로 올렸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rince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 RSS 리더기로 rince 님 글 잘 보고 있어요~
인사 갈께요 ^^
아... 고생하시고 계시는군요...
제 컴도 CD-Rom, DVD, 버츄얼 드라이브 하여간 ODD 계통은
다 먹통이 되어서 음악도 못듣고 게임도 못한지 몇달이 지났는데
아무리 해결법을 찾아봐도 포맷밖에는 없다는 군요.
100G 넘는 데이타 정리가 귀찮아서 계속 방치하고 있는데,
아후~ 포맷은 엄두가 안나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포맷은 정말. 엄두가 안나요.
아무리 조심해서 백업을 하고, CD 를 굽고 해도
포맷을 하고 나면 제일 아끼던 자료 하나씩은 꼭 잃어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가능하면 포맷 안하고 버텨보려고 노력중이예요 ^^
조금만 게을러도 그 변화를 금방 따라잡기 힘들어지더라구요.. ^^
마래바님~ 오랜만에 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특히 IT 부문은 더 심하죠? 조금만 게을러도.. 휙휙..
변해버리니 말이예요.
얼리 어답터는 커녕 뒤늦게 따라잡는 것도 힘들어서요. 저는 그냥 익숙한 걸 즐기면서 사는 편이예요 ^^
얼른 돌아오세요.컴터는 어찌 잘 복구하고계신지...혹여 새로 바꾸셨는지...암튼 활발한 포스팅 기대할께요.^_^ 새해복도 늦었지만 많이 받으시고...또 뵈어요^^
아~~ 필그레이님.. 흑. 제가 요즘 넘 정신이 없어서
제 블로그에 글도 못 올리고, 필그레이님 블로그에 놀러도 못가고 이러고 있네요..
바쁘다는 말은 시간관리를 못 한다는 뜻이겠죠?
이번 주 부터는 좀 새롭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써 보려고요 ^^
컴퓨터는 임시방편으로 어찌어찌 땜질해 놓았답니다. ㅋㅋ 곧 놀러갈께요~~~
부품값이 정말컴퓨터 많이 싸져서... 저렴한 가격으로 맞춰도 좋은 사양으로 나오더군요...
블로그만 한다면 사양이 낮아도 괜찮지만 모니터는 큰게 좋더군요^^;;
글 읽을때 확실히 편하던...
극악님 오랜만에 뵙네요. 요즘 컴퓨터 가격 많이 싸졌나요?
제가 3~4년 주기로 교체하는 편인데.. 물가는 오르는데 컴퓨터 가격은 훨씬 좋은 사양인데도 가격 비슷한 것 같아요. 그쵸..?
전 아직도 CRT 모니터를 쓰기 땜에.. 책상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요. 많이 큰 모니터를 살 수가 없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