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마늘이 벌써 나왔어요^^ 마늘 장아찌 간단하게 담그는 법을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간장물을 끓이지 않아도 되어 간편하고 쉬워요. 이 방법으로 마늘 장아찌, 양파 장아찌, 오이고추 장아찌 등 여름에 먹을 수 있는 각종 채소 장아찌를 담글 수 있습니다.


원래 레시피는 82cook 프린님 레시피를 참조하였구요. 프린님은 말똥구리님 레시피라고 하셨어요. 이 레시피로 작년에도 마늘 장아찌를 담아서 맛있게 먹었는데요. 장기보관을 해보지 않아서, 몇 년씩 오랫동안 보관이 되는지는 확실하지가 않아요. 저는 작년 여름에 담아서 9월 전에 거의 다 먹었어요.



마늘 장아찌용 햇마늘


마늘 장아찌를 담을 밀폐용기


장아찌용 간장


밀폐용기에 마늘 장아찌를 보관



재료: 깐마늘 1.7kg (마늘 50개 분량입니다. 알이 작은 햇마늘이예요), 생수 3 컵, 식초 1과 1/2컵, 설탕 1과 1/2컵, 간장 1/2컵, 소금 1/2컵 (한 컵은 200ml 기준입니다)


만드는방법

1. 깐 마늘은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고 말려요. 어차피 재료에 생수가 들어갈 거라서 그다지 신경써서 말리지는 않았습니다.

2. 양념을 분량대로 섞어서 준비해 둡니다. 비율은 물:식초:설탕:간장:소금이 6:3:3:1:1 비율이예요. 외우기 쉽죠?^^

3. 잘 씻어서 말린 밀폐용기에 마늘을 넣고 마늘이 잠기도록 양념을 부어주면 됩니다. 이대로 한 달 정도 숙성시켜서 먹어요. 저는 햇마늘 장아찌를 담그고, 양파와 오이고추를 섞어서 또 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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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comment.tistory.com BlogIcon 보고보고 2014.05.1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도 마늘장아찌의 계절이 왔군요!
    벌써부터 맛있어 보입니다. ^^

    • Favicon of http://www.happyblog.kr BlogIcon 열심히 2014.05.19 1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벌써 초여름이 온 것 같아요~ 한여름에 부추 부침개 부쳐서 마늘장아찌 간장에 찍어먹으면 진짜 맛있거든요 ㅎㅎ 기대됩니당^^

  2. BlogIcon 하루 2014.05.27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장보관하나요?몇번끓이고 붓고 반복안하나요?

    • Favicon of http://www.happyblog.kr BlogIcon 열심히 2014.05.28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번 끓이고 붓고 반복은 안하고요~ 그래서 이 레시피가 편하더라고요~ 냉장보관 굳이 할 필요는 없는데, 저는 보름 정도 밖에서 익히고 그냥 냉장고 넣어서 먹거든요. 시원한게 좋아서요~^^

  3. BlogIcon 임나나 2014.06.09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번끓였다부었다하라고해서 그런방법만있는줄알았는데..
    정말이렇게만해도되나요?

    • Favicon of http://www.happyblog.kr BlogIcon 열심히 2014.06.09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렇게 담갔거든요^^ 몇년씩 두고 드실게 아니라면 이 방법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조금만 사서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4. BlogIcon 인지맘 2014.06.14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똥구리네 블로그에 가면 마늘장아찌 비율이 물6: 식초3: 간장3: 설탕1: 소금1 이라고 되어있어요~
    간장하고 설탕 비율이 달라요~

    • Favicon of http://www.happyblog.kr BlogIcon 열심히 2014.06.19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신거 보고 깜짝 놀라서 제가 저장해놨던 레시피를 다시 확인해보았는데요. 저는 제 글에 적어드린대로 간장과 소금을 1 로, 설탕과 식초를 3 으로 저장해 놓았네요.
      제가 적어놓은 말똥구리님이 블로그에 말똥구리님이랑 동일인물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아니면 이것도 댓글과 게시글로 옮겨다니다가 어디선가 착오가 생겼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요즘 싱겁게 먹고 있어서,, 간장과 소금을 3 , 3 을 넣으면 짠맛의 비율이 너무 많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일부러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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