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마다 올레 포인트로 아웃백 50% 할인받을 수 있다는 걸 지난 주에 알았어요. 이제 11월 25일 하루밖에는 기회가 없네요. 잔여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니 포인트를 미리 확인해보시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아웃백에서 협찬받고 홍보하는거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홈페이지에 찾아보심 좋을 것 같아요.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 미디엄으로 주문하면 미디엄 웰던으로 나와요~^^ 사이드는 더운 야채랑 통고구마로 했어요. 고기를 먹을 때는 야채를 꼭 같이 주문해서 먹어요. 죄책감을 조금 덜기 위해서요 ㅎㅎ 스프 중에 하나는 샐러드로 바꿔서 레몬 비네거 소스로 새콤하게 먹고요.



그리고 사이드메뉴 하나는 감자튀김으로 해서 위에 치즈를 반만 얹어달라고 주문을 했어요. 이렇게 하면 오지 치즈를 먹을 수 있지요. 치즈와 감자튀김.. 뱃살 나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만 너무 맛있어서 어쩔 수가 없어요. 옆에 소스는 렌치 소스예요. 새콤하면서도 느끼하지 않아서 감자튀김이랑 정말 잘 어울려요. 건강 생각한다면서 감자튀김에 치즈를 얹어먹는 아이러니...



스테이크 말고 다른 메뉴는 베이비 백 립으로 주문했어요. 오랜만에 먹으니 립이 맛있더라고요. 맥주도 같이 먹고 싶었으나, 얼마 전 수술을 한 상태여서 참았습니다.




이건 지난 번 아웃백에서 먹은 베이비 백 립인것 같아요. 사이드는 더운야채였네요. 



소고기 안심을 먹고 싶어서 주문한 휠렛 오스카 스타일. 안심이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서 가끔 안심을 선택해서 먹기도 합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투움바 파스타예요. 이번에도 먹고 싶었지만 참았대요.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고 해서요. 이렇게 한그릇으로 먹는 국수나 파스타는 자제하는 편이예요. 



비프 퀘사디아도 남편이 좋아하는 메뉴예요. 이 날 갓 구워진 퀘사디아가 나와서 정말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나네요. 맥주 안주로도 딱이고요.




생맥주 무제한일 때 밤에 가서 맥주랑 오지 치즈 먹고 온 날이예요. 저희가 가는 지점은 밤에 사람이 별로 없거든요. 이 날 오붓하게 데이트 즐겼어요. 이것저것 할인받으니 집 앞 맥주집보다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거의 10년 동안 같은 아웃백 지점을 가는 것 같아요. 남편과 기념일일때, 그냥 데이트하고 싶을 때 너무 힘주지 않고 가도 되고 편하고 좋아요. 50% 할인행사 자주 했으면 좋겠네요^^



이 글은 협찬에 의해서 쓰는 광고가 아니고, 제가 직접 방문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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