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산을 좋아하시는 어머니께 등산화 사드리러 다녀왔어요.
관악산을 따라 신림에서 안양까지 날아다니시는 어머니 발 아프지 마시라고
좋은 등산화로 골라드렸지요.

맛난 것도 사드리려고 했는데 벌써 점심 다 준비해놓고 기다리시는 우리 어머니.
제 손 꼭 잡아주시면서..

행복은 마음먹기 달린거야..
위에만 쳐다보면 항상 불행하고
아래만 쳐다보면 또 항상 행복할 수 있는게 사람 마음이야.
내 마음을 잘 다스려야 돼..


요즘 일하기도 싫고 나만 힘든거 같고
세상 살짝 지루해진 며느리 마음을 어떻게 아시고 저를 위로해 주시네요.

맞아요. 위에만 쳐다보면 한도 끝도 없지요 어머니..
제 마음 잘 다스리면서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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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7.05.03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버이날...참참...얼마안남았군요...깜빡할뻔했어요.ㅡ.ㅡ;;;

    이햐~저는 순간 친정어머님이신줄 알았어요...^^ 시어머님이 참 다뜻하시네요...^-----^ 마음을 다스린다...요즘 제게도 필요한 아니 절실한 한마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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