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대앞에 갔더니
변하지 않은 건 영수선과 율촌 칡냉면 뿐...
모두 공사중에, 건물도 허물고, 간판도 바뀌고,
나를 기다려준 자끄 데상쥬에서 룰루랄라 머리하고 왔다.
2007.3.19
TAG 이대앞
오랜만에 이대앞에 갔더니
변하지 않은 건 영수선과 율촌 칡냉면 뿐...
모두 공사중에, 건물도 허물고, 간판도 바뀌고,
나를 기다려준 자끄 데상쥬에서 룰루랄라 머리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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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잘그리는 숙한씨 ^^
ㅋㅋ 네~